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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이서진과 이승기를 내세운 위메프(대표 박은상)의 TV 광고가 국내 최고 광고포털 사이트인 TV CF의 주간 인기 CF 순위에서 10월 첫째주와 둘째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메프의 이번 광고는 인기CF TOP 100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인기 CF 선정기준은 최근 3개월 동안 총 플레이타임과 댓글 등을 종합해 산출된다.
쿵푸 버전과 느와르 버전 등 총 2편으로 제작된 위메프 TV 광고는 이승기, 이서진 두 모델을 동시에 기용해 지난 2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TV에서 방영 중이다. 위메프가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한 포인트 적립과 200% 최저가 보상,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위메프는 광고 인기에 힘입어 풀 버전인 52초 광고를 사이트에 공개했으며 메이킹 버전 또한 향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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