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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이돌그룹 엑소(EXO) 멤버 찬열과 커플 연기를 펼친 모델 이호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케이윌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룹 엑소(EXO)의 찬열군과 모델 이호정양이 18일 발매되는 케이윌의 신곡 '촌스럽게 왜 이래'의 뮤직비디오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신곡과 뮤직비디오 모두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찬열과 이호정은 케이윌의 4번째 미니앨범의 신곡 '촌스럽게 왜 이래' 뮤직비디오에서 풋풋한 커플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몰입도 높은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찬열과 커플 연기를 펼친 모델 이호정은 1997년생으로 여러 패션쇼와 잡지에서 활약하고 있다. 170cm의 훤칠한 키에 쌍꺼풀 없는 눈매,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이라는 평이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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