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로엔케이는 기존 정재창, 이기호 씨에서 밀레니엄홀딩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밀레니엄홀딩스는 경영권 참여를 위해 제3자방식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지분을 인수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5.93%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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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윤기자
입력2013.10.15 16:26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로엔케이는 기존 정재창, 이기호 씨에서 밀레니엄홀딩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밀레니엄홀딩스는 경영권 참여를 위해 제3자방식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지분을 인수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5.93%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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