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가수 앤씨아(NC.A)가 생애 첫 VJ 활동에 나선다.
앤시아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곰TV에서 시작되는 '서든어택 일점사'를 통해 VJ로 활동하며 매주 팬들을 찾는다.
'서든어택 일점사'는 '퓨즈티 서든어택 2013 윈터 챔피언스리그'가 시작되기 전 한 주간 동안 서든어택에서 있었던 이슈 4가지를 소개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첫 녹화를 마친 앤씨아는 첫 도전에도 불구하고, 처음 같지 않은 자연스러운 멘트와 당당함으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10대 다운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앤씨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든어택' 유저들과의 더 많은 소통을 통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