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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전라남도선수단 결단식이 11일 오후 무안군 전남체육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해 김재무 도의장, 김영록 국회의원, 박래영 도 사무처장, 이중흔 부교육감, 참가선수와 임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출전 전남선수단은 46개 종목에 선수 1238명, 임원 425명 등 총 1663명이 참가하며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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