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13.10.11 13:51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화성산업은 한국토지신탁과 434억2800만원 규모의 김천 코아루 파크드림 씨티 공사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36%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