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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원더걸스 멤버 혜림과 미쓰에이 멤버 지아가 저스틴비버 내한공연을 관람했다.
지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스틴 비버 콘서트장에서(At Justin Bieber’s concer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지아와 혜림은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혜림은 긴 웨이브 펌 헤어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저스틴비버 콘서트 인증 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아 혜림 둘이 친하구나", "저스틴 비버 공연 나도 보고 싶다", "혜림 더 예뻐 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1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졌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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