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2사 1루 상황 정수빈의 적시타에 홈을 밟은 1루주자 이원석이 기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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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10.08 21:14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2사 1루 상황 정수빈의 적시타에 홈을 밟은 1루주자 이원석이 기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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