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가정보원은 8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총공격 명령 대기를 지시했으며 동창리 기지서 장거리 미사일 엔진 실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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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3.10.08 18:33
수정2013.10.08 18:45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가정보원은 8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총공격 명령 대기를 지시했으며 동창리 기지서 장거리 미사일 엔진 실험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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