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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네이마르 아이폰5S'라는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 상에 공개돼 화제다.
'네이마르 아이폰5S' 사진 속에는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 다 실바(21·FC바르셀로나)가 서울 신촌의 한 애플 제품 판매점에서 팬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네이마르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5S'를 구입하기 위해 매장을 방문했는데, 국내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아 헛걸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 아이폰5S'를 접한 네티즌들은 "쇼핑하러 왔나보네", "다른 선수들은 뭘 하고 있을까", "사진 같이 찍은 사람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2년 11월 20일 이후 11년 만에 방한한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우리나라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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