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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가을 산행철을 맞아 '오스틴' 배낭을 출시했다.
'오스틴 배낭'은 당일 산행 전문 배낭으로 30L, 28L 등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내구성이 뛰어난 경량 코듀라 소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마찰에 강하다. 등과 배낭이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등판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된 착용감을 제공하며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하다. 배낭 하단 포켓에 방수 커버가 내장돼 있어 우천 시 배낭과 소지품이 젖는 것을 방지했다. 배낭 옆면에는 디지털 카무플라주(camouflage) 프린트를 적용해 젊은 감각을 강조했다.
오스틴 28L 배낭의 경우 여성 전용으로 출시됐다.
오스틴 30L 배낭 색상은 카키 1종이며 가격은 14만5000원이다. 오스틴 28L 배낭 색상은 베이지, 옐로우 2가지며 가격은 13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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