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동산114 추천매물] 경기 여주군 강천면 토지 2억7900만원

시계아이콘01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10월 둘째 주 추천매물로 경기 여주군 강천면 토지 등 4건의 매물이 나왔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상가 등 4건의 임대물건을 소개했다.


[부동산114 추천매물] 경기 여주군 강천면 토지 2억7900만원 [팝니다] 경기 여주군 강천면 토지
AD


◇팝니다


▲경기 여주군 강천면 토지
경기 여주군 강천면 강천리 소재 면적 1024㎡ 토지 매매. 매매가 2억7900만원. 3필지. 도로 경계석 및 대형흉관, 맨홀 사용 완벽시공. 남한강 경관 최고의 전원주택지, 별장지. 2013년 9월 여주시 승격확정. 성남-여주 복선 전철 완공예정. 분할매매가능. 거래일 협의. 문의 010-8739-9087

▲경기 이천시 부발읍 토지
경기 이천시 부발읍 가좌리에 위치한 면적 1만6500㎡ 토지 매매. 매매가 39억. 7필지. 산업단지 예정. 2015년 지하철 부발역(환승역) 개통예정. 이천 IC 10분거리. 하이닉스 후문과 접해있음. 주변 현대아파트 단지, 상가, 하이닉스 기숙사 있음. 즉시 거래가능. 문의 010-9228-5335


▲경기 광주시 장지동 아파트
경기 광주시 장지동에 위치한 면적 157㎡ 아파트 매매. 매매가 4억3500만원. 방 4개 중 욕실 2개. 총 20층 중 10층. 2011년 5월 준공. 거실확장. 시스템에어콘천장형 4개. 바이오세라믹 인테리어. 탄벌 초등학교 500m거리. 주차공간 300대. 입주일 협의. 문의 010-8557-0526


▲전북 장수군 장계면 토지
전북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면적 41만4198㎡ 토지 매매. 매매가 13억. 정남향의 다용도 토지. 관리지역이 16만4198㎡이며 장수IC와 국도4거리에 인접. 대전권 고속도로 약 30분거리.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에 위치함. 개발촉진지역으로서 허가가 유리. 거래일 협의. 문의 010-5874-0770


[부동산114 추천매물] 경기 여주군 강천면 토지 2억7900만원 [세놓습니다]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PC방



◇세 놓습니다


▲서울 관악구 남현동 상가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면적 231㎡ 상가 임대. 보증금 2000만원, 월세 270만원. 총 5층 중 지하 1층. 현 PC방. PC 65대. 업종 최고사양. 주택가 밀집지역. 주방시설완비. 남녀화장실. 타 업종 변경가능. 지하철 4호선 사당역 도보 5분이내. 즉시 입주가능. 문의 010-4769-3690


▲경기 양주시 광적면 창고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에 위치한 면적 3498㎡ 창고 임대. 보증금 1억3000만원. 월세가 1300만원. 총 4층 중 4층. 내·외부에 화물 엘리베이터 있어 화물이동 수월. 광적면 테크노시티 100m거리. 송추IC진입로 생겨 교통 편리. 1,2,3층도 임대 가능. 매매도 가능. 즉시 입주가능. 문의 010-4049-9989


▲서울 은평구 녹번동 상가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면적 279㎡ 상가 임대. 보증금 3억. 월세가 350만원. 총 11층 중 6층. 현재 정형외과&신경외과&내과 전문병원으로 치과,안과,이비인후과,피부과 입점 희망. 2011년 5월 준공. 주차 61대 가능. 지하철 6호선 역촌역 도보 1분거리. 입주일협의. 문의 02-3156-8134


▲인천 계양구 계산동 상가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위치한 면적 344㎡ 상가 임대. 보증금 5000만원. 월세가 300만원. 총 4층 중 3층. 현재 학원. 지하철 인천1호선 계산역 도보 1분 거리. 주차 30대가능. 주변 상권지역으로 유동인구 많음. 1992년 8월 준공. 타업종 변경 가능. 즉시 입주가능. 문의 010-5260-9100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