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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내조는 이렇게."
'우즈의 연인' 린지 본(오른쪽)과 매트 쿠차의 부인 시비 쿠차가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빌리지(파72ㆍ7354야드)에서 속개된 미국과 세계연합의 대륙간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셋째날 각각 애인과 남편을 응원하고 있는 장면이다.
오전 포볼매치 경기 도중 7번홀(파5)이다. 타이거 우즈-쿠차 조는 이날까지 3게임에서 전승을 일궈내 미국이 4점차로 세계연합을 리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더블린(美 오하이오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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