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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워커힐면세점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하이엔드 워치 쇼'를 준비했다.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워치 쇼에서는 총 100억원의 피아제, 쇼파드, 해리 윈스턴, 브레게 등 희소성 높은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들의 대표 상품들을 볼 수 있다.
워커힐면세점은 매년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럭셔리 워치 페어'와 VIP 이벤트를 펼쳐왔다. 워커힐면세점은 중국 고객들을 위해 피아제와 함께 국내 최초로 '마스터 씬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 단독 전시회를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이밖에도 워커힐면세점은 '황금가을, 워커힐면세점에서 데이트하세요'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100%당첨되는 '888 럭키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도 진행해 전기밥솥, 국산 화장품 세트 등을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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