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케미칼(대표 이문석)은 일본 화학기업 데이진과 함께 PPS 사업을 위한 합작사 '이니츠(Initz)' 설립을 마무리하고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선태기자
입력2013.10.01 14:4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케미칼(대표 이문석)은 일본 화학기업 데이진과 함께 PPS 사업을 위한 합작사 '이니츠(Initz)' 설립을 마무리하고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