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츠 PPS 공장 기공식 참석자들이 시삽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박맹우 울산시장, 오야기 데이진 사장,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이문석 SK케미칼 사장, 후쿠다 데이진 전무, 박찬중 SK케미칼 부문장.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케미칼(대표 이문석)은 일본 화학기업 데이진과 함께 PPS 사업을 위한 합작사 '이니츠(Initz)' 설립을 마무리하고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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