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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노른자위서 공공분양 무더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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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세곡2·내곡1 보금자리서 1836가구…59~114㎡ 4개 타입


서울 강남 노른자위서 공공분양 무더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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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SH공사가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단지인 세곡2·내곡지구 1836가구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분은 세곡2지구 1단지(787가구)와 내곡1지구(1049가구) 보금자리주택이며 면적은 59㎡(이하 전용면적 기준), 84㎡, 101㎡, 114㎡ 네 가지다. 전체 1836가구 중 ▲사전예약분 794가구 ▲특별분양 358가구 ▲일반분양 684가구다.

세곡2지구 1단지는 동일지구 3,4단지와 달리 수서역과 일원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고, 대형병원시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쉬운 입지적 장점을 지녔다.


입주자 사전예약단지는 2010년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본 청약을 신청받고 나머지만 특별공급,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사전예약자는 반드시 기간 내에 본청약을 신청해야 하며 미신청 시 해당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사전예약 당첨자는 신청기간 내에 사전예약 당시 당첨자격(신혼부부, 다자녀, 생애최초, 노부모 등)으로 본 청약을 해야한다. 당첨자격과 다르게 청약할 경우 중복당첨자로 선정되어 탈락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세곡2지구 및 내곡지구 1단지는 청약가점제가 적용된다. 1주택자는 추첨제 1순위 청약만 가능하다. 1순위 청약자라도 무주택자에게는 가점제가 적용되고 1주택자는 추첨제 대상으로 분류돼 당첨자를 선정한다. 두 지구는 보금자리주택 사업지구로서 66만㎡ 이상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해당돼 서울시와 경기도(인천광역시 포함)에 각 50%씩 배분하여 공급된다.


분양가는 세곡1단지 ▲59㎡ 2억7500만~2억8900만원 ▲84㎡ 4억3000만~4억5000만원 ▲101㎡ 7억3100만~7억8800만원 ▲114㎡ 7억8800만~8억5300만원이다. 내곡1단지는 ▲59㎡ 2억7800만~2억9800만 ▲84㎡ 4억3500만~4억6300만 ▲101㎡ 6억7000만~7억1300만 ▲114㎡ 7억3100만~7억8200만원대다.


일반분양은 85㎡ 이하의 경우,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대상이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2년이 경과하고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경우 1순위다. 1순위 내에서는 5년 이상 무주택세대주로서 매월 약정납입일에 60회이상 납입한 자 중 총액이 많은 자가 우선한다.


85㎡ 초과 청약접수는 청약예금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이거나 만 20세 미만인 세대주로서 신청주택규모에 해당하는 지역별 예치금액을 예치한 청약순위자에게 가점제 50%, 추첨제 50%로 공급하며, 2주택 이상을 소유한 세대에 속한 자는 1순위 청약을 할 수 없다.


사이버 견본주택 및 전자 팸플릿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에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재된다. 특별분양은 오는 7일부터 11일, 일반분양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이다. 특별분양·일반분양 당첨자의 동·호수 배정 발표는 오는 11월 1일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계약기간은 12월23일부터 27일까지다. 입주는 2014년 8월부터 단지별로 예정돼있다. 문의 1600-3456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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