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의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신호등 뒤로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 이날 진 장관은 자신의 사의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09.29 16:5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의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신호등 뒤로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 이날 진 장관은 자신의 사의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