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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클라이밍을 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29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출연자들이 팬레터를 보낸 한 소녀를 찾는 미션 레이스가 그려진다.
이에 '런닝맨' 제작진은 방송 전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재석은 탄탄한 팔 근육을 뽐내며 줄에 매달려 클라이밍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유재석 클라이밍'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멋지다", "유재석 운동 열심히 했나봐", "유재석 근육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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