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있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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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기자
입력2013.09.26 14:45
수정2013.09.26 14:47
김씨는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있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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