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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스킨푸드는 차별화된 품질을 주제로 하는 올 하반기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광고 캠페인에서 스킨푸드는 품질을 전면에 내세워,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을 소비자 언어로 풀어내는데 주안점을 뒀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총 3편으로 제작됐다. 왜 스킨푸드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이종석의 매끈한 피부를 과감하게 보여주는 피부편, 순수하고 산뜻한 이미지의 하연수에게 이종석이 순한 피부는 순한 푸드로 시작하라고 권유하는 시작편, 99% 이상 천연유래성분으로 만들어 냉장유통하고 42일 안에 사용해야 하는 생(生)푸드 천연팩을 소개하는 생푸드편 등이다. 이번 광고는 이달 말부터 방영된다.
한편 배우 이종석과 하연수는 스킨푸드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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