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박 2일' 엄태웅 "어릴 적 장래희망? 빈 소년 합창단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0초

'1박 2일' 엄태웅 "어릴 적 장래희망? 빈 소년 합창단원"
AD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엄태웅이 어린 시절 장래희망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캠퍼스 24시 특집으로, 멤버들은 2명씩 3팀으로 나눠 각각 배정받은 대학교로 향했다.


이날 차태현과 함께 카이스트로 향하게 된 엄태웅은 어렸을 적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어린 시절 한동안 꿈이 없었다. 꿈이 있었어도 자신감 때문에 말을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꿈은 바로 빈 소년 합창단이 되는 것이었다"며 "크리스마스 때 전 세계를 돌면서 캐럴을 부르고 싶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성시경과 김종민은 전남대학교로, 이수근, 유해진, 주원은 경북대학교를 방문해 각자의 미션을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