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엔제리너스커피는 가을을 맞아 '가을 낭만 커피 3종'을 오는 17일부터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가을시즌 한정 판매되는 이번 신제품은 ‘화이트 마끼아또’와 ‘카페 티라미수’, ‘밀키 바닐라 더블샷’ 총 3종이다.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화이트 마끼아또’와 ’카페 티라미수’ 5400원, ‘밀키 바닐라 더블샷’은 4900원이다.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는 패션 일러스트 작가 ‘스티나 페르손’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스티나 페르손의 작품으로 꾸며진 종이컵과 컵홀더, 추석 커피선물세트를 비롯해 이달 말부터 매장 디스플레이, 바리스타 복장과 메뉴보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