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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방송 도중 눈썹문신을 고백했다.
광희는 12일 방송되는 MBC '스토리쇼 화수분'에 출연해 성형에 관한 토크 중 윤민수의 눈썹 질문에 "사실 눈썹 문신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촬영장에서 황광희는 털이 많아 오해 받은 사연과 함께 제모 계획을 밝히며 다양한 성형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MC들도 성형 사실을 밝히며 활발한 모습으로 방송 생활에 임하는 황광희에게 "솔직한 모습이 광희의 매력!"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광희는 '일밤-아빠! 어디가?' 원조 멤버였던 사실과 함께 영입부터 하차하게 된 이유까지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또 '진짜 사나이' 출연을 하지 못한 특별한 내막을 밝혔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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