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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LG생활건강은 보습, 윤기, 향기, 세정까지 모두 케어할 수 있는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 '리엔 윤고 더 퍼스트 클렌징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원료를 9번 찌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는 '구증구포' 방식을 통해 원료 본연의 영양 효과를 극대화했다. 진한 영양으로 힘없이 가라앉는 모발의 볼륨을 자연스럽게 살려주고, 건강하고 매끄러운 머릿결로 가꾸어 준다.
고삼, 세신, 상백피, 황련, 작약, 자작나무수액 등의 한방성분이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고 석류, 인디언구스베리, 녹두 등의 성분이 잦은 펌이나 염색으로 푸석하게 손상된 모발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50ml 용량에 3만30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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