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파행국회, '내 탓 아닌 네 탓'

[포토]파행국회, '내 탓 아닌 네 탓'
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기국회가 개회한 지 일주일이 넘도록 여야 간 의사일정 이견 속에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9일 서울 여의도 입구 서강대교 초입에 '양보'라고 쓰인 교통표지판이 무색해 보인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