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본의 2분기 연율화한 국내총생산(GDP) 성장율이 3.8%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3.9%에 다소 못미치는 수치지만 전분기 보다 0.9% 늘어난 것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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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3.09.09 08:54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본의 2분기 연율화한 국내총생산(GDP) 성장율이 3.8%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3.9%에 다소 못미치는 수치지만 전분기 보다 0.9%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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