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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몸집보다 큰 제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우리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복을 입은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그런데 고우리의 제복이 마치 어른의 옷을 빌려 입은 듯한 큰 크기라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저 작가님 제복이라고 해서 좋아했는데 사이즈 좀.."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작가의 실수임을 밝혔다.
고우리의 제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이 작은 거야 옷이 큰 거야?" "고우리 제복 정말 웃긴다" "고우리 귀엽다" "대체 누구를 위한 제복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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