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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규현 외교부 1차관(오른쪽)이 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왼쪽)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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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9.06 11:3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규현 외교부 1차관(오른쪽)이 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왼쪽)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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