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MBC 측, '우결4' 새 커플 "이소연-윤한 촬영 중, 정유미-정준영 확인된 바 없다”

시계아이콘00분 3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MBC 측, '우결4' 새 커플 "이소연-윤한 촬영 중, 정유미-정준영 확인된 바 없다”
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MBC 측이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의 새 커플로 배우 이소연과 피아니스트 윤한은 인정, 정유미와 가수 정준영의 발탁은 부인했다.

5일 MBC 측은 "이소연과 윤한이 '우결4'의 새로운 커플로 이소연과 윤한이 합류한 사실은 맞다. 정유미와 정준영의 합류는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MBC 관계자는 "오늘(5일) 이소연과 윤한은 '우결4' 첫 촬영에 들어갔고, 정유미와 정준영의 출연에 대해서는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소연이 윤한과 '우결4'의 첫 촬영을 가졌다. 이들과 함께 '우결4'의 새 커플로 정유미와 정준영이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윤한은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지난 2010년 1집 앨범 '언터치드(untouched)'를 발표했다. 또 이소연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서 교통사고로 얼굴이 바뀐 언니와 동생 역할을 맡아 1인 2역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정준영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4'에 출연해 TOP3에 올랐다. 또 정유미는 SBS 드라마 '천일의 향기', '옥탑방 왕세자'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원더풀 마마'에서 고영채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고준희와 정진운, 조정치와 정인 커플이 하차한 후 새 커플이 합류한 '우결4'는 오는 14일 오후 첫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