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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곽지민이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에 출연 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영화에 출연했던 포스터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곽지민 여고생 시절'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사마리아' 포스터로 곽지민의 스크린 첫 데뷔작이며 당시 파격적인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곽지민은 19살으로 지금과 달리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곽지민 사마리아'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곽지민 묘한 매력이있네", "저 포스터 기억난다", "곽지민 자주 봤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지민은 영화 '소녀X소녀', '링크'에서 주연을 맡았고 이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아이 엠 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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