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금성테크는 차입금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1억5000만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의 4.89% 수준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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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3.09.04 14:49
수정2013.09.04 14:59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금성테크는 차입금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1억5000만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의 4.8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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