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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감독 이승준)' 웃음충전 초대형 시사회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스파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밀 스파이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초특급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마누라가 그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한예리, 고창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5일 개봉.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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