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웅진씽크빅은 계열사인 북센에 대여한 자금 75억원의 대여 기간을 2017년말까지 연장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6.5%며 조기 상환될 수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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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8.30 17:4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웅진씽크빅은 계열사인 북센에 대여한 자금 75억원의 대여 기간을 2017년말까지 연장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6.5%며 조기 상환될 수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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