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빅스타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여심을 뒤흔들었다.
필독은 지난 28일 공식 트위터에 "예체능 방송 직후 필독 태릉 복근 화제였던 하루. 보너스로 아직 빅스타 복근 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공개 합니다. 멤버별 복근을 맞추는 센스! 치카치카 봄봄 하고 꿈나라로 일단 달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스타 멤버들의 복근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얼굴을 가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필독은 지난 27일 오후 방송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레슬링 선수들의 지도로 고강도 복근 훈련에 돌입, 일명 '태릉산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스타는 용감한 형제 와 NH미디어 진두지휘 아래 지난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행 아웃(Hang Out)' 발매, 타이틀 '일단 달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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