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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김덕중 국세청 청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 국세청 본청 청사에서 '전국 관서장 회의에 참석, 국세청 고위공직자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세무조사 비리 척결을 위한 고강도 쇄신책을 발표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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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8.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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