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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중구 정동 달개비에서 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법사위 계류중인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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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8.29 08:2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중구 정동 달개비에서 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법사위 계류중인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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