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하나대투증권(대표 임창섭)은 내달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에이플러스에셋 본사 17층 강당에서 펀드투자상담사 자격 시험대비 무료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 열리는데, 유명 강사를 초빙해 핵심 요약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시험을 준비 중이거나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하나대투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전용 홈페이지(fc.hanaw.com)에서 내달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수강 인원은 100명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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