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에프티이앤이는 오는 26일 자본효율성을 높이고 유동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14억2170만원 규모의 자사주 46만4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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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08.23 17:06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에프티이앤이는 오는 26일 자본효율성을 높이고 유동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14억2170만원 규모의 자사주 46만4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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