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폰의 미래…'시계 VS 안경' 주인공 쟁탈전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삼성, 다음달 4일 '갤럭시 기어' 공개…애플은 시계형 제품 개발, 구글은 구글 글래스 출시 준비

폰의 미래…'시계 VS 안경' 주인공 쟁탈전
AD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포스트 스마트폰은 스마트 워치일까, 스마트 글라스일까. 올 가을 '웨어러블(wearableㆍ착용 가능한) PC'인 스마트 워치, 스마트 글라스 등이 속속 등장하면서 '포스트 스마트폰'은 누가 될 것인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마트 워치는 시계처럼 손목에 차고 스마트 글라스는 안경처럼 얼굴에 착용한다. 또한 스마트 워치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스마트 글라스는 구글이 주력하는 분위기다. 초반 구도는 스마트 글라스보다 스마트 워치에 약간 기울어 있다. 포스트 스마트폰이 당장 큰 시장을 만들긴 어렵지만 '삼성 갤럭시 기어'가 공개되는 9월을 기점으로 웨어러블을 특징으로 하는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삼성ㆍ애플은 '스마트 워치'=삼성전자와 애플은 스마트 워치를 포스트 스마트폰으로 낙점했다. 물꼬를 트는 기업은 글로벌 1위 스마트폰 제조사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애플보다 앞서 스마트 워치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 언팩 2013 에피소드 2'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 3와 함께 스마트 워치 갤럭시 기어를 공개한다. 스마트폰의 액세서리 제품으로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통화 수신, 문자메시지ㆍ이메일 확인, 헬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2.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1.5㎓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휘어지는 형태로는 나오지 않는다.


갤럭시 기어는 삼성전자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워치로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혁신성과 제품 대중화 능력을 가늠할 주요 시험대로 평가받고 있다. 애플이 2007년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2010년 아이패드로 태블릿 시장을 연 후 모바일 산업에서 새로운 제품군의 시장은 형성되지 않았다. 스마트 워치가 스마트폰, 태블릿을 잇는 포스트 스마트폰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첫 테이프를 끊으면서 대중화에 성공시킬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1999년 워치폰을 선보였고 소니는 지난해 스마트 워치를 내놨지만 대중화에는 실패했다.

애플도 스마트 워치 출시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애플은 올 초부터 아이폰과 아이패드 디자이너, 마케팅 담당자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드림팀을 만들어 스마트 워치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 특허청에 아이워치 상표 출원까지 마쳤다. 최근에는 폴 드네브 이브생 로랑 최고경영자(CEO), 제이 블라닉 나이키 퓨얼밴드 개발자 겸 컨설턴트를 영입하면서 아이워치 개발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출시 시기는 내년 이후로 미뤄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소니도 지난 6월 공개한 스마트 워치 2를 가을께 출시하고 LG전자도 특허청에 'G 워치' 상표 출원을 마치고 스마트 워치를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 워치는 손목에 착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우선 액세서리 형태로 다가갈 수 있다"며 "접고 펴고 구부릴 수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면 하나의 제품으로 스마트 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기능을 모두 구현할 수 있게 되는데 스마트 워치가 미래형 스마트폰의 과도기적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폰의 미래…'시계 VS 안경' 주인공 쟁탈전


◆구글은 '스마트 글라스'=삼성전자, 애플, 소니, LG전자 등이 스마트 워치를 선택한 반면 구글은 스마트 글라스를 포스트 스마트폰의 유력한 형태로 보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초 구글 글라스를 공개한 데 이어 현재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내년 5월께는 시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구글 글라스는 안경처럼 얼굴에 쓰는 스마트 기기로 통화, 카메라 촬영, 구글맵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간단한 음성명령과 터치만으로도 마치 눈앞에 디스플레이가 펼쳐지는 듯한 상황에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구글은 최근 패션지 보그와 손잡고 구글 글라스를 쓴 모델들을 잡지에 소개하는 등 패션 소품으로서의 활용도도 높이려고 하는 중이다.


다만 스마트 워치와는 달리 구글 글라스는 많은 제조사들이 선택하는 방향은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안전성 논란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11년 휴대폰 전자파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면서 전자기기를 얼굴과 머리 가까이에 놓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액정표시장치(LCD)에는 벤젠 등 유해 물질이 포함돼 있는데 구글 글라스에 LCD가 적용될 경우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구글 글라스는 시선을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도 사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 사생활 침해 논란도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디자인이 우스꽝스럽고 손목에 감는 스마트 워치만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없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포스트 스마트폰 준비하는 '게임 체인저'들=스마트 워치와 스마트 글라스의 등장은 차기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들 간 경쟁과 맞물려 있다. 스마트폰이 여전히 성장하고 있지만 언젠간 시장 포화를 맞는 만큼 후계자를 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300달러 이상 고가 스마트폰 시장은 2011년 2억3790만대, 2012년 2억9220만대, 2013년 3억2490만대로 성장하다가 내년부터는 3억2000만~3억3000만대에서 정체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 워치, 스마트 글라스 등은 웨어러블 PC라는 측면에서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들보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첫 번째 포스트 스마트폰인 스마트 워치가 스마트폰, 태블릿 일색인 모바일 시장에서 웨어러블이라는 특징을 앞세운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웨어러블 PC 시장은 2011년 1400만대에서 2016년 9300만대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