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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AK플라자는 다음달 10일 백화점 개점 20주년을 맞아 한정판 멤버스카드를 증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멤버스카드는 이수동 화백의 '사랑, 꽃 피우다'가 인쇄돼 있으며, 총 2만장을 제작해 22일부터 신규가입 및 재발급 회원에게 나눠 준다. 한정판 멤버스카드에는 AK플라자 내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2000점이 들어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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