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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고경표 자전거도난
배우 고경표가 자전거도난 당했다.
고경표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전거를 도난당한 사실을 알렸다.
고경표는 "안녕 그동안 즐거웠어. 그리고 이 녀석 끊어간 도둑님께 약간의 저주와 잘 다뤄주시길 바라는 마음 조금 보냅니다. 안좋은 일은 이렇게 한 번에 몰려 오는구나. 힘들다"는 글을 남겼다.
고경표 자전거도난을 접한 네티즌은 "고경표 자전거도난, 범인은 누구?" "고경표 자전거도난, 정말 가슴 아플 듯" "고경표 자전거도난, 힘내시길" "고경표 자전거도난, 정말 나쁜 행동"라는 등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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