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이날"북측이 통지문으로 통해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을 23일 개최하고 금강산관광 재개에 관한 회담은 8월말이나 9월초에 회담을 희망한고 밝혔다"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낙규기자
입력2013.08.22 10:42
수정2013.08.22 10:50
통일부는 이날"북측이 통지문으로 통해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을 23일 개최하고 금강산관광 재개에 관한 회담은 8월말이나 9월초에 회담을 희망한고 밝혔다"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