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293,0";$no="20130819091523278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 환경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절전기능, 3중 살균케어 시스템을 탑재한 '룰루 그린플러그 3중 살균비데(BAS18-AE)'를 19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코웨이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절전 기술 '그린플러그'를 탑재해 에너지를 손쉽게 절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그린플러그는 이용자의 14일 간 사용이력을 시간대별로 기억해 자주 이용하는 시간대와 그렇지 않은 시간대를 구분한 뒤 전력을 자동 조절, 에너지를 절약하는 신기술이다. 현재 출시된 룰루 비데 라인업 중 가장 소비 전력량이 적다.
또 3중 살균케어 시스템을 통해 도기와 화장실 공간 내 퍼져있는 각종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일시불 판매가는 81만9000원, 렌탈 서비스 가입시 월 렌탈료는 2만5900원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절전과 살균기능을 강화해 하나의 제품에 반영한 멀티형 제품"이라며 "여름철 에너지 절약과 위생이슈로 고민이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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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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