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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청계천광장에서 한 중국인 관광객이 버젓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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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8.18 13:0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청계천광장에서 한 중국인 관광객이 버젓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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