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김성한 코치 '이를 어쩌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포토] 김성한 코치 '이를 어쩌나'
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1사 1루 상황 엄태용의 좌익수 오른쪽 안타 때 1루주자 추승우가 주루 도중 그라운드에 넘어져 부상을 당한 가운데 김성한 코치가 이를 확인 후 굳은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