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예당컴퍼니는 주주 이재영의 임시이사 선임 신청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양희중 전 예당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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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08.16 14:41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예당컴퍼니는 주주 이재영의 임시이사 선임 신청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양희중 전 예당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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