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공효진 음침패션, '캐릭터 만큼 독특한 패션' 유행 예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공효진 음침패션, '캐릭터 만큼 독특한 패션' 유행 예감
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공효진 음침패션

배우 공효진의 음침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공효진은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사고로 귀신을 보게 된 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태공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극중 일명 공효진 음침패션이라 불리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공효진의 음침패션은 티셔츠와 청바지 등의 기본 스타일링부터 박시한 셔츠스타일의 원피스와 찢어진 청바지의 과감한 믹스매치 스타일링,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하늘하늘한 루즈핏 원피스부터 체크무늬 원피스를 매치하는 것.


공효진 음침패션은 자신이 직접 고른 꽃 반지와 직접 제작한 플라워 패턴의 화이트 운동화로 음침한 캐릭터지만 사랑스러운 소녀감성을 갖고 있는 태공실의 숨은 성격을 담아냈다.


공효진 음침패션을 접한 네티즌은 "공효진 음침패션,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 "공효진 음침패션, 정말 대단하다" "공효진 음침패션, 여성들에게 유행할 것 같다" "공효진 음침패션, 연기와 패션 모두 완벽"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