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1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유로존의 경기회복 기대감에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7%(24.51포인트) 내린 6587.43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7%(22.36포인트) 상승한 8438.12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53%(21.70포인트) 오른 4114.2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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