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옥지영, 소속사 새둥지…조민수 이요원 등과 한솥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옥지영, 소속사 새둥지…조민수 이요원 등과 한솥밥
AD

옥지영, 소속사 새둥지…조민수 이요원 등과 한솥밥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옥지영이 조민수 이요원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옥지영은 최근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4일 새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옥지영은 어떤 캐릭터도 다 소화해내는 실력 있는 배우다"라며 옥지영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이어 "강점을 지닌 옥지영과의 전속계약으로 다양한 개성을 지닌 배우라인을 구축했다. 옥지영이 앞서 보여줬던 이미지보다 더욱 좋은 평가를 받는 배우가 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옥지영은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해, 'Mr. 로빈 꼬시기', '언니가 간다', '6년째 연애 중', '집 나온 남자들'등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스크린에서 배우로서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포도 밭 그 사나이', '옥션 하우스', '연애결혼' '부자의 탄생'등에 출연하여 캐릭터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자신의 입지를 굳혀왔다.


다수의 작품뿐만 아니라 CF 광고, 잡지 등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는 옥지영은 여러 장르의 광고에서 끊임없는 활약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매니지먼트 구는 조민수 오연수 이요원 이다희 차예련 임정은 차예련 이승효 등이 소속됐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