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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KPGA선수권(총상금 5억원)의 '퍼포먼스'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홍순상(31ㆍSK텔레콤) 등 144명 출전선수 전원이 13일 충북 충주 동촌골프장(파72ㆍ7192야드)에서 공식 연습라운드를 마치고 56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56'이라는 대형 숫자 안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의미의 파이팅을 외치는 장면이다. 15일부터 1라운드가 시작된다. 사진=KGT 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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